[단편] 치카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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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schreibung
Produktdetails
외계인과의 퍼스트 컨택트 소설. 그런데 외계인이 너무 작아서 알아차린 인간이 없었다고 합니다. 두 외계 종족 사이에서 벌어지는 긴박한 추격전과 이 사건을 목격한 유일한 지구인인 아기(생후 9개월)가 만들어내는 코믹 훈훈 단편.
작가의 말:
잡지 《과학동아》에서 2010년대 중반 몇 년 동안 꼬박꼬박 SF 단편을 실었던 시기가 있었다. 원고료를 꼬박꼬박 주는 SF 매체를 찾아보기 힘든 상황에서 대단히 고마운 기획이었다고 생각하는데, 작년인가부터 그 지면이 없어진 것이 무척 아쉽다. 과학과 관련된 매체가 있다면 꼭 잡지가 아니라도 어디서든 월간 SF 지면 하나 정도는 만들면 좋지 않겠나 지금도 나는 항상 생각하고 있다. 나는 작가들 중에는 비교적 늦게 섭외된 편이었는데, 이 단편도 다른 작가의 소설들과 함께 《과학동아》에 실린 것이다.
저자: 곽재식
공학 박사. 현재 화학회사에서 일하고 있다. 대학과 재학 시절 카이스트 문학상을 2회 수상했으며, 2006년 단편 가 MBC 베스트극장에 영상화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. 환상문학웹진 거울에 매월 한 편의 단편을 발표하고 있다. 《토끼의 아리아》, 《행성 대관람차》, 《가장 무서운 이야기 사건》 등 다섯 권의 소설집과 《사기꾼의 심장은 천천히 뛴다》 등 두 권의 장편소설, 작법서 《항상 앞부분만 쓰다가 그만두는 당신을 위한 어떻게든 글쓰기》, 한국의 전통 괴물을 다룬 인문서 《한국 괴물 백과》와 과학교양서 《로봇공화국에서 살아남는 법》을 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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